이제 전국에서 신청 가능한 ‘재가 의료급여’ 지원 신청 대상 및 내용, 바뀐 혜택

보건복지부는 지난 2019년부터 시범사업으로 운영해 온 재가 의료급여 사업을 2024년 7월부터 본사업으로 전환하여, 전국 229개 지역으로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재가 의료급여 사업이란

‘장기간 입원 후 퇴원’하는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의료·돌봄·식사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원활한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그러나, 장기간 입원한 환자 중에는 퇴원 후에도 이동이 어려워 진료 등의 지원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시행 중이었던 ‘재가 의료급여’ 지원 서비스가 전국으로 확대됩니다!

재가 의료급여 지원대상 및 내용

✔️지원 대상자

  • 동일상병으로 1회당 31일 이상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가 낮아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

✔️지원내용

  • 필수급여 : 의료·돌봄·식사·이동지원
  • 선택급여 : 주거환경개선, 냉·난방, 안전관리, 복지용구, 생활용품 등(월 71.6만 원 기준)

✔️지원절차
필요도 조사 → 돌봄계획 수립 → 필수/선택 서비스 제공

본사업 전환과 함께 바뀐 헤택

현실적인 어려움으로 퇴원 후 의료 지원을 받기 어려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이번 ‘재가 의료급여’가 전국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