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에 취약한 1인 점포의 안전을 위하여 전국 최초로 ‘안심경광등’을 지원합니다.
1인 점포 안전 지킴이, ‘안심경광등’ 이란?
카페, 미용실, 네일숍 등 혼자 일하는 1인 점포의 안전을 위한 ‘안심경광등’ 지원
✔ 전국 최초, 경찰 신고까지 연계
✔ 서울시 ‘안심이앱’에 미리 지정한 보호자(최대 5명)에게 긴급상황 알림문자 발송
1인 점포 ‘안심경광등’ 지원 물품
- 안심경광등
- 비상벨
- 스마트 허브
- 사인보드
‘안심경광등’ 이용 방법
- 긴급 상황 발생
- 비상벨 또는 스마트 허브 누르기
- 안심경광등 사이렌 발동
- 자치구 관제센터에서 CCTV 등 현장 확인
- 경찰 출동 및 검거
안심경광등 신청 대상 및 방법
✔ 신청 대상 : 서울시 내 1인 가게 사업주 총 5,000개 점포 지원
※ 직원이 2명 이상이여도 교대근무 등으로 장시간 1인 근무 시, 신청 가능
✔ 신청 기간 : 6.3.(월) 09:00~ 6.7.(금) 18:00 ** 선착순 접수
✔ 신청 방법 : 서울시 누리집 통해 신청
※ 서류심사, 현장실사 통해 선정 후, 6월 말 문자로 개별 안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