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부의 여러 도시 중 동두천에 일본마을로 알려진 니지모리 스튜디오가 있다.
이 곳은 먼 곳에서부터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하고 있을 만큼 동두천 대표 관광지이기도 하다.
원래 촬영을 목적으로 조성한 곳이지만 지금은 1년 내내 관광객들이 많아 마치 일본에 온 것 같은 기분을 경험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놀자 숲, 휴양림, 미술관등 서울 근교 나들이로 여행지를 고민한다면, 한번 가보는 것을 추천한다.
니지모리 스튜디오 (동두천 일본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는 ‘용의 눈물’과 ‘여인 천하’로 알려진 故 김재형 감독이 주도해 지은 테마파크형 드라마 세트장으로, 2012년 미군이 쓰던 훈련장 공여지 약 4만㎡를 매입하여 지어졌다.
”일본보다 더 일본 같은 곳으로 일본 에도시대의 마을을 완벽하게 재현한 영화 세트장이며 일본식 정통 료칸도 완벽하게 구현했다. tvN ‘구미호뎐’, SBS ‘펜트하우스’,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MBC ‘선을 넘는 녀석들’의 촬영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아름다운 호수를 중심으로 카페, 일식당, 의상실 등이 있으며, 체험과 관광, 힐링이 모두 가능하다. 또한 백제시대 우리나라 도공과 장인이 일본으로 건너가 우리의 문화를 재현한 것을 그대로 옮겨와 전시해준 것도 특징이다.
- 주소: 경기 동두천시 천보산로 567-12 니지모리스튜디오
- 운영시간: 연중무휴 am 11:00~ 평일 close pm 09:30 주말 close pm 09:30 (입장 마감 pm 8:00)
- 입장료: 1인 20,000원 (11시~13시까지 입장 고객에게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사용 가능한 5천 코인 지급)
※ 반려견, 반려묘 등 동물 출입 불가
※ 만 19세 이상 입장 가능(신분증 지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