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등록제는 <사랑의 끈>을 모티브로 2014.01.01.부터 전국 의무 시행 중입니다.
등록대상동물 : 주택 준주택에서 기르거나 그 외의 장소에서 반려 목적으로 기르는 월령 2개월 이상인
반려견은 모두 의무적으로 등록해야 하며, 등록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동물등록은 왜 의무적으로 해야 할까요?
반려동물을 잃어버렸을 때 발견된 반려동물의 등록된 정보를 통해 소유자를 쉽게 찾을 수 있고 동물의 보호와 동물유기등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동물 등록 방법
내장칩 방법
쌀알처럼 작은 칩(마이크로칩)을 주사기와 같은 도구로 체내에 집어넣는 방법입니다. 혈관에 넣는 것이 아닌 피부 아래 피하층에 삽입하는 것으로 체내 이물 반응이 없는 재질로 규격에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 주사기보다 바늘도 많이 두껍고 반려견이 고통이 크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요, 정작 강아지는 본인이 찔리는지도 모르고 순식간에 칩을 삽입하고 왔습니다.
- 장점
강아지가 열린 문틈으로 뛰어 나가거나, 산책하다가 길에서 목줄이 풀리면서 반려견을 잃어버리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외장형 인식표(외장칩)는 목줄과 함께 소실되는 경우가 많아 반려견이 어딘가에서 발견되어도 보호자를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반면 내장칩은 반려견의 피부 아래 삽입되어 있으므로 빠르게 보호자를 찾을 수 있게 됩니다. - 부작용
내장칩 삽입으로 인한 부작용은 8/1000 정도라고 하니 굉장히 낮은 확률입니다. 내장칩 부작용의 증상은 부종, 감염, 털 빠짐 체내에서 이동 정도로 생명에 위협을 주는 심각한 증상이 아니며 발생확률도 낮습니다. - 단점
반려견이 아파 MRI를 찍게 되었을 때 내장칩을 빼고 찍어야 한다 많이 검색되는데요, 간혹 여쭤보면 그렇지 않았다 하시는 보호자님들도 있으시더라고요. MRI를 찍는 부위에 따라 다를 수 있지 싶습니다. - 가격
3만 원에서 8만 원 정도의 가격입니다.
동물등록번호 조회하기
반려견을 등록하시면 13개의 등록번호를 받게 됩니다.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등록번호와 소유주 이름을 넣어 검색하면 됩니다.
